얼마 전 발생한 강원도 산불에 김우빈이 암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기부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는데요.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판정을 받은 뒤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월 신민아와 결별설이 뜨면서 이슈가 되었는데요. 지난 번 호주데이트가 포착되었고, 현재까지 연애전선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민아는 김우빈 곁을 지키며 간병을 하기도 했다는데요. 현재 김우빈의 몸상태는 많이 호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신민아의 사랑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5살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인데요. 2015년 의류 촬영을 하며 서로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 예쁜사랑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김우빈씨가 빨리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김우빈은 아직까지 연예계 활동을 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하는데요. 어서 빨리 회복하여 스크린에서 다시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마스터에서 나오는 김우빈씨가 기억에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