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토큰 이자배당에 대한 실험결과 공개

얼마 전 FT거래소에 대해서 소개를 했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기에 실험을 해봤다.

오늘은 FT토큰을 보유하는 경우 수익률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자


FT토큰 이자배당

FT토큰 이자배당 시스템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팅에 설명했었다.
다시 한번 간단하게 짚고 가자면 FT토큰을 보유한 사람은 이자를 받게된다.
그 이자는 거래소 수수료로 얻은 수익의 80%를 돌려준다.

미래소년이 계산해본 바로는 미친수익률이다.
그래서 진짜 그렇게 주는지 실험을 해봤다.


미래소년은 7월 8일에 비트코인 0.9개정도를 FT토큰에 투자했다.

총 20,491개의 토큰을 구입했으니 당시 가격으로 약 300원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로 7월 9일에 일부 이자가 들어왔지만, 24시간이 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험결과를 말하기는 곤란하다.

그래서 24시간을 꽉채우고 오늘 받은 이자는 다음과 같다.



이자로 받은 코인의 종류가 꽤 많다.

Fcoin 거래소는 이더리움으로 수수료를 받았으면 이더리움으로 돌려준다.

따라서, 거래가 된 모든 종류의 코인이 들어온다.

다만, GPM에서 거래되는 코인은 이자배당이 주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잡코인은 제외하고, 비트코인, 테더, FT토큰만 계산해 보았다.

현재 시세로 약 10만원정도의 금액이다.


수익률이 미쳤다.

비트코인 0.9개면 약 700만원 정도라고 가정했을 때 하루 수익이 10만원이다.

여기서 매일 내가 받은 코인을 FT토큰으로 교환하면, 일복리 효과가 주어진다.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효과를 보게 된다.



FT토큰의 위험성

수익률만 보고 덤비면 위험할 수 있다.
일단 FT토큰은 가격 변동성이 심하고, 하락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FT토큰은 늘어나지만 절대금액은 줄어들 여지가 크다.

두 번째 큰 위험성은 이 수익률이 얼마나 갈지 모른다는 것이다.
미래소년 분석결과는 현재 Fcoin 거래소에서 누군가는 자전거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FT토큰 채굴이 끝나서 자전거래를 멈추는 경우 거래량이 폭락할 가능성이 높다.

거래량이 폭락해도 어느 일정선까지는 FT토큰의 가격유지가 되겠지만 거래가 없어 수익률이 너무 낮아지게 된다면 FT토큰가격이 폭락할 수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GPM시장은 향후 채굴이 끝났을 때 거래량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된다.
GPM시장은 유저들의 투표에 의하여 상장하기 때문에 상장에 목마른 코인들이 모일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정리

현재까지의 수익률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수익인 것은 맞다.
하지만, 이것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개인의 판단에 맡겨야 할 것 같다.

거래소가 승승장구하게 되면 거래량 상승으로 인해 FT토큰가격도 덩달아 오르겠지만, 거래소가 망하는 경우 FT토큰은 아무 역할도 못하게 될 것이다.

결국 이것은 토큰이 아닌 Fcoin 거래소에 투자하는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